오늘은 뭐 할까?

오픽 도전 60일!

이제, 제대로 오픽 공부하려고 합니다.

오픽 등급이 계속해서 필요한 상황이 생기네요.

영어 공부는 어려워요.

공부도 잘 안되고, 집중도 잘 안되고....... ^^;

솔직히 영어 사용할 일이 별로 없는데, 사회는 지속적으로 요구하네요.

그래서~!

2019년 한 해 AL을 목표로 꾸준히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

우선,  60일 후에  IH 취득을 목표로 계획표를 작성하여, 실천하려고 해요.

혼자, 공부하는 건 힘들 것 같아, 인강을 수강하면서 도전할까 합니다.

1강좌마다 5회 반복하여 공부할 계획입니다.

잘 실천하여 좋은 결실 맺을 수 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다. 홧팅!!

18일 증시 마감 기준 정리!

2019년 1월 19일(토) 데일리노트

   - 하루 전 시황

부자언니 유수진의 "1억만들기" 책을 읽고,

나도 하루하루 정리해서 기록해야지 했는데, 이제 시작하게 되었네요.

오늘부터 시작~!

2019년 1월 18일(금) 데일리노트

   - 하루 전 시황

한국 경제의 5가지 기회요인

해요마요 경읽남 코너 김광석 교수님의 한국 경제의 5가지 기회요인에 대해 얘기해주고 있어요.

교수님의 얘기는 오마이스쿨, 유투브를 통해서도 공부할 수 있으니,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해요마요를 청취하면서 정리해봅니다.

경제는 심리다 = 위기라고 생각하면 더 큰 위기에 직면할 수 밖에 없다.
돌파구가 있을지 준비된 자세로 임하자

1. DT (Digital Transformation)

   2019는 DT(Digital Transformation)의 해, 위기 요인일 수 있지만, 기회 요인이 더 많다.

   우리나라는 DT를 리딩해 나가는 기업이 더 많고, 투자 기회도 많을 것 같다.

   구조적 변화 ==> 일자리의 구조변화

   단편적인 예로 하이패스 도입시, 요금 수신원이 줄어들었지만,
   디지털 전환으로 사람이 하던 일자리를 기기가 대신하게되는 것,
   전체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다,

   하이패스 제조, 하이패스 금융, 하이패스 수출, 하이패스 컨설팅, 하이패스 및 장비가 더 고부가가치화되고 있다.

   일의 미래 구조 파악

    => 일의 미래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봐야한다. 일자리의 구조가 바뀐 것이다.

   운영(Operation) 인력 감소,  
   테크널러지 이노베이션하는 일자리, 휴먼터치가 필요한 일자리 인력 증가

   산업의 관점에서 중요
   5G 기반해서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들이 엄청나게 도입될 것이다.
   - 금융산업 스마트뱅킹
   - 유통산업 키오스크 도입
   - 제조업  스마트 팩토리 => 공장에서 일하는 운영 인력이 주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전문가가 들어가는 알아야 한다.
                                        공학적인 전문가, 경영컨설팅 인력도 들어간다.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일의 구조가 변하는 것이다.

   주도기업

     - 통신3사 5G를 갖고 있어 이쪽 영역으로 리딩
     - 중소 스타트업들에 관심
     - 스타트업 기술을 대기업에서 도입화하는 모습(채용,인수,얼라이언스 등 여러가지 방식)
        예) 스마트 가전화, 5G 기반으로 전송되는 데이터의 용량이 크고, 속도가 엄청 빠르다. (현재보다 70배 빨라진다.)

    ※ 5G 사용화를 앞두고 DT가 본격화되는 해이기 때문에 더 기회가 될 수 있으니까, 관심을 갖고 봐야한다.
    
2. 규제와의 전쟁
    - 규제완화  : 현 정부만의 일은 아니다.

    - 규제 샌드박스 3법 이라고 하는 법안들이 '18년 9월에 통과

    - 중요원칙 "은산분리원칙" 완화 (2018년 10월 )

    - P2P 투자 제한 금액이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 조정 (규제완화)

         ※ P2P 투자 : 필요한 대책, 

            새로운 스타트업들이 자금을 융통 받을 수 있어야, 창업을 하고 스스로 일자리를 만드는 구조를 만들어 가야하니,

            금융이 뒷받침돼야 한다. (정부, 1금융권이 다 해줄 수 없으니, P2P를 통해서도 자금이 공여돼야 함)

3. 재생에너지 산업의 기회 => 중요!
    - 태양광, 풍력,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Energe Storage System), 스마트그리드 재생 에너지 산업을 이끌

      새로운 산업에 집중

    - 미세먼지 저감 장치, 미세먼지 저감 기술들 (탄소 배출저감)

    - 재생에너지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화력발전, 원전에 대한 의존도 낮추는 것

4. 남북경협의 기대
    - 개성공단의 재개 기대가 크다.
    - 철도 착공식을 비롯해서 도로나 철도 연장 확대 비즈니스가 열린다.
    - 통신과 에너지 인프라 보급
    - 관광자원 개발, 금강산 관광 재개
    - 거시적 국가 신용도 상향
  
5. 확장적 재정 정책
    - 확장적 재정 지출을 통해서 경기 적극적 부양

    - 산업/중소/에너지 분야, 스마트 단지 조성, 주력산업 양성 등 여러 가지 부흥책들이 도입될 것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다.

    -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기회, 재정 지출이 어디에 편성되고 활용하는 기업들이 어디 있는지

      관심 있게 본다면 좋은 투자처 발굴에 도움이 될 것이다.
  

5가지 기회를 눈여겨보면서, 꾸준히 체크하면 좋을 것이다.

적극적으로 어떤 위험요인과 기회요인이 있는지 들여다보고 차분히 준비하자.

은산 분리 원칙

주식 수급 확인하는 방법!

​1월 9일 주식해요마요에서 주식의 기초를 다지는 내용으로 방송되었어요.
개인적으로는 테크 초보자로 주식의 기초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어 좋았다는~ ^^
그럼, 청취한 내용에 대해 정리해볼게요.

시황 : 수급과 시장 상황

선물과 옵션의 개념 정리
1. 선물 : 기초자산이 있다.

             KRX 200지수(코스피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미래에 특정한 가격에 사거나 팔수 있는 계약
     >> 배추를 예로 들면,  
     매수자 : 한 달 뒤에 김장을 하기 위해 배추가 필요한 상황, 배추 가격이 오를 것 같아 미리 사는 계약을 해두는 것
                 (실물 인수로는 한 달 뒤 시점에 배추가 얼마가 되든 배추를 이 가격에 사겠다고 계약하는 것
     매도자 : 배추가 한 달 뒤에 팔릴지 안 팔릴지 모르기 때문에 지금의 특정한 가격에 한 달 뒤에 인도하기로 하고

                 계약을 맺는 것

이것을, 주식시장에 반영하면, 배추 = 코스피200

이 지수를 바탕으로 한 달, 두 달 상간의 가까운 미래에 전체 코스피 200 지수가 오를 것 같으면 외국인, 기관, 개인투자자들이 선물을 사면, 선물지수가 따라 올라온다, 미래의 선물 가격이 어느 정도 형성이되면, 현물 시장도 같이 따라온다.

정상적인    시장 : 선물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우위에 있다.
비정상적인 시장 : 선물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아래에 있다. (백워데이션 [Backwardation] 시장)

이렇게 비정상적인 시장에서는 현물, 선물 가격과 상관없이 선물을 산다. 시장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것이 정상적이기 때문

선물 = 투기 목적이 아니다.

2. 옵션 : 권리

    현물 시장의 리스크를 햇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졌지만, 레버리지가 더 심하다.
    만기일이 다가올 수록 유동성이 엄청 심해진다.

    콜 : 특정 가격에 주식을 살 권리
    풋 : 특정 가격에 주식을 팔 권리
    * 오른다 싶으면 콜을 사고 주식 가격이 오르면 오를수록 수익이 극대화되지만,
      반대로, 특정 가격보다 떨어지면 0이 되고 끝이다 마이너스 수익률이 없다,

** 선물과 옵션의 공통점은 만기가 있다.
    - 선물 : 1년에 4번 만기
    - 옵션 : 매달 만기

국채 옵션 시장 : 금리의 변동이 굉장히 컸을 때 확인 (매번 보지 않음)

* 선물 장이 종료됐을 때 누가 얼마큼에 무엇을 샀느냐가 관심!
  전반적인 시장에 어떤 이슈가 있고, 그것에 따른 결과가 어떻게 나왔고 이것을 시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의

  지표로 판단한다.
  단순히, 바로 앞을 예측하는 용도로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 장외에서 하는 선물 계약이 장 초반에 분위기 좌우
  유럽시장 - 미국시장 - 한국선물시장 - 한국야간선물시장 개장하면서 영향을 받는다.
  시차가 존재하면서 비는 시간을 선물시장이 단기적으로 매꿔주는 것
  장기적 2~3달 사이에는 당장의 포지션의 위치에 따라서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
  
   >> ​포지션 : 매도냐 매수냐 포지션(사 놓는 자기의 위치)
        순매수 - 외국인들이 주식 가격이 오를 것을 예상해서 미리 사두는 것
        순매도 - 주식 가격이 하락할 것을 예상하고 미리 사두는 것
   >> 롤오버 : 포지션 계약 연장 (만기 연장) 

주식 종목별 수급 및 시장 전체의 수급 동향을 파악하여 투자에 활용해보자.

주식의 기초 및 기본이 되는 얘기라고 하지만, 여전히 초보자에게는 어려운 용어 및 내용인 것 같다.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내용을 반복적으로 청취하면서 ~~

시간을 갖고 공부하는 것이 초보 탈출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부자언니 유수진의 해요마요 - 경읽남 

- 클릭하면 팥빵에 연결됩니다.

오늘은 지난주 토요일 "해요마요 - 경제읽어주는 남자" 코너에서 김광석 교수님이 얘기한 한국의 반도체 산업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반도체 정의, 구조, 산업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모르는 내용이 많아서 적어가면서 재미있게 청취했습니다.

열공한 것 같이 기분 좋은 느낌이네요. ^^

네이버 지식백과에 나온 반도체 정의는 아래와 같다.

경읽남에서 반도체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정리해볼게요.

      
반도체 구조
 1) 시스템 반도체(System Semiconductor) :
    논리, 연산, 제어와 같은 정보처리 목적으로 사용되며,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PU) 같은 비메모리 반도체이다.
    시스템 반도체는 전체 시장에서 77%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품종 소량생산 한다.
    유무선 통신, 정보기기, 자율자동차 영역에 필요

 2) 메모리 반도체(Memory semiconductor) : 정보를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
    메모리 반도체는 전체 시장에서 시스템 반도체를 빼고 22.2% 차지하고 있으며, 소품종 대량생산 한다.
    S램(static RAM)과 D램(dynamic RAM) 같은 메모리 영역에 사용

반도체 산업

 - 전방산업 : 소비자와 가까움

 - 후방산업 : 소비자와 멀리

우리나라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강자 !

세계 메모리 반도체의 약 50% 를 우리나라에서 생산,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에서 반도체가 20.8% 차지

세계 반도체 시장은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반도체 시장은 급격한 성장이 없고, 중국과의 기술격차가 좁혀지고 있어 걱정이다.

현재 시장 상황

  : 우리나라는 아래 내용으로 쉽지 않은 상황

1. PC, 노트북, 휴대전화 시장의 포화로 반도체 산업의 후방산업의 수요가 줄어(위축)든다.

   (수요가 줄어 공급 자체가 줄어든다.)

2. 시스템 반도체의 강자 인텔! , 우리나라가 시스템 반도체로 전화하기가 어렵다.

3. 중국의 추격, 중국의 반도체 굴기선언(반도체로 우뚝 서겠다.)

    - 국가 차원에서 엄청난 자본을 반도체 산업에 투자

    - 주요 키맨을 적극적으로 데려옴 

반도체 산업 전망

 - 2019년은 DT(Digital Transformation)의 해

 - 대표적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비디오게임 콘솔, 자율주행차 애플리케이션, 그래픽 카드 등 여러 영역에 걸쳐

   활용될 것이다.

 - IOT 기기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확대 적용, 고기능, 고사양화될 것이다.

김광석 교수의 시사점

1. 시스템 반도체 관심, 균형, 적극적 투자 및 노력

2. 주도권 확보 전략 :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이 활용된 여러 영역에 걸쳐 지속적 새로운 반도체 수요가 있으니

                           그 분야에 특화된 고기능화된 반도체 R&D와 투자가 필요

3. 중국의 기술 추격 대응 : 고사양화, 고기능화, 다양한 사업 다각화 중심의 핵심 기술 보유 및 집중 필요

부자언니 유수진의 해요마요 - 경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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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요마요] 중국 지급준비율 인하 (2019-01-08)

아침 출근길에 팥방으로 "부자언니 유수진의 해요마요"를 구독하여 청취중인데,
그 중에 출근요정이 진행하는 "출근해요마요"를 즐겨 듣고 있어요.

오늘은 중국 지급준비율 인하에 대한 얘기가 있네요.
요 며칠 중국이 지급준비율 인하와 같은 내용의 뉴스 제목들이 보입니다.
- 中, 지급준비율 1%p 낮춰…경기둔화 대응 목적
- 美中훈풍에 증시 상승…"연준 통화 정책·지급 준비율 주목"
- 중국 경기부양책 발표…코스피 반등 이어질까
- 중국, 경기둔화 대응 위해 지준율 1%p 인하...130조원 풀어

지급준비율이 뭘까? 느낌적으로 대충 알 것 같지만, 사전을 찾아보면 아래의 내용으로 정의되어 있어요.

『지급준비율 [reserve repuirement ratio]』
은행이 고객으로부터 받은 예금 중에서 중앙은행에 의무적으로 적립해야 하는 비율을 말한다.
흔히 줄임말로 지준률이라고 불린다. 지급준비율제도는 본래 고객에게 지급할 돈을 준비해 은행의 지급 불능 사태를 막는다는 고객 보호 차원에도 도입됐다.
그러나 요즘에는 금융정책의 주요 수단이라는 점에 더 큰 의의가 있다. 중앙은행이 지급준비율을조작함으로써 시중유동성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지급준비율을 높이면 중앙은행에 적립해야 할 돈이 많아져 시중의 유동성을 흡수하게 되고 낮추면 시중유동성이 확대된다.

이 같은 성격 때문에 한국은행의 지급준비율조작은 공개시장정책(각종 국공채를 팔거나 사는 것),
재할인(한은이 금융기관에 빌려주는자금의 이자율을 올리거나 내리는 것)과 더불어 3대 통화정책으로 불린다.
우리나라에선 과거 지급준비율이 통화신용정책에 자주 동원됐으나 최근엔 별로 활용되지 않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한경 경제용어사전, 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 )

알듯 말듯 한 내용을 "출근해요마요"에서 조금 더 쉽게 설명해줍니다.

"예금 금리의 특정 비율만큼을 은행이 대출해주지 못하고 직접 갖고 있게 강제하는 룰이 있고,
 예금 금액대비 특정 비율을 보유하는 비율을 지급준비율이라고 말한다.

 금융 정책으로 시장에 유통되는 돈을 조절해서 시장에 과열된 투자 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지급준비율을 높임으로써,
 은행의 대출을 조이면서 유동성을 축소시키고 투자 대비 수익률이 나오지 않게 함으로써, 시장의 과열된 투자심리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반대로 시장의 유동성을 높임으로써, 투자를 유도하고 경기를 부흥시키기 위해서는 지급준비율을 낮추는 행동을 취한다."

이렇게 용어에 대해 공부한 후 뉴스를 보면 내용이 이해됩니다. ^^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2018년 고민이 많던 가을쯤, 우연히 접하게 된 책이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전업 부동산 투자자로서 성공한 이야기이다.
부동산 투자에 관한 이야기지만, 저자가 삶을 대하는 생각이 괜찮다.

도서명 :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저   자 : 청울림(유대열)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저자는 프롤로그에 이렇게 얘기한다.
"절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았고 무엇을 하든 끝까지 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 날 결제적 자유의 문턱에 서게 되었다.
우리 인생은 우리가 그리는 대로 이뤄진다는 것을 저자는 공유하고자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이 책은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경제적 자유, 스스로 구하라
         저자의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 위한 선택에 대한 이야기
         투자자가되기 위한 자신만의 목표와 룰을 세워라

Part 2 부를 지배하는 승자의 조건
         부를 얻기위해 5단계로 돈 공부해라
           첫째, '마음먹기' 돈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돈을 지배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
           둘째, 현재 나의 재정 상태, 소비 습관은 어떤지 알자
           셋째, 부자 습관, 열심히 일해서 돈 벌고, 아끼고 저축하자
           넷째, 부자 네트워크를 연결하라, 재테크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활동하고, 각종 세미나에 부지런히 참석하라
           다섯째, 사업이나 투자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자신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자
         돈의 대한 나만의 원칙을 세워라

Part 3 이기는 투자, 불변의 법칙
         저자는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얻었기에,
         부동산의 수요와 공급, 데이터 분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Part 4 당신은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저자는 돈은 '얼마나' 보다 '어떻게' 벌 것인가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재테크보다 자기경영이 먼저다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로 사는 길
  
저자는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고 베푸는 삶!
긍정적인 생각이 좋은 결과를 주며, 자기경영을 통한 삶의 변화를 얘기하고 있다.

저자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부동산 투자를 하였고 일하지 않아도 월급이 들어오는 월세시스템을 퇴사 3년만에 만들었고,
이런 결과로 현재는 '다꿈스쿨'이라는 다시 꿈꾸는 어른들의 학교를 만들었고,
부동산, 자기경영, 다양한 분야의 특강 및 저자 강연, 독서모임 등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저자의 책과 블로그를 통해 얘기하는 생산자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이야기는 내게 새로움으로 다가왔으며,
그에 대한 많은 생각을하게 되었고, 나도 생산자로 살아가기 위해 어떤 것을 해야할지 찾는 중이다.

투자 경험에 대한 이야기라, 자기계발 책에 있을 법한 얘기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저자만의 삶을 대하는 태도와 생각이 멋있다.